인권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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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03 00:00 조회3,5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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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그룻과 공감능력
투명컵에 담긴 물은
이 물질 여부를 금새 알 수 있지만
투명하지 않은 컵은
속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상태를 말씀해주시는 어르신은
투명한 유리컵입니다.
그러나
상당수 어르신은
반투명 그릇과 같습니다.
말씀을 못하지 않거나
표현을 못 한다고 하여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어르신과 소통해야 합니다.
눈빛만 봐도 알아채는
소통과 공감능력이 중요합니다.
어르신의 상태변화
척보면 알게되는 여러분의 공감능력에
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감각과 초감각을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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