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에 일각

노인학대

아동학대

장애인 학대

동물학대등

약자에 대한 폭력이

학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면

학대로 흐느낄 약자를 위해

과감히 신고하는 추세이며

이는 옳은 행동입니다.

취약한 어르신을 모시는 가운데

절차를 지키지 못하거나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학대사건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종사자들과 그리고 보호자와 적극적인 소통에 앞서

상황별 대을 시나리오를 점검하여

단순사고가 학대문제가 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낙상등) 사고예방과 절차 준수가

인권옹호에 큰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인권 문자는

종사자들과 차한잔하시면서

상황인식과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 저희 마음 다해 요양원에서는 매주 인권문자를 통하여

 종사자들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어르신의 케어에 힘쓰고 있습니다.